2008년 07월 03일
이 글은 특정인을 겨냥한 포스팅이 아님을 밝혀둡니다.
080702. 출판 기념회를 위한 준비. 그 첫번 째.
모님의 포스팅을 보고 K는 신입사원(이라고 불러 달라고 한) Y씨에게 한 가지 부탁을 했습니다.
"그래, 원고'도' 안 넘기고 사진'도' 안 넘기고 일정'도' 날려서 6월 내내 야근을 하게 만들고 심지어 생일날 아침부터 밤까지 충무로 바닥을 헤집느냐고 미역국'도' 못 먹고 뛰게 했지만 설마 자기 책 광고에는 협조하시겠지? 그 라멘 만드는 과정, 사진과 동영상으로 저장해서 UCC 광고를 해보는 게 어떨까? 연락 좀 부탁해요."
Y씨는 모님과 메신저로 이야기를 나누다 갑자기 외쳤습니다.
"K님! 모님이 제가 이야기 꺼내자
잘 대답하다가 동영상 찍자고 하니까
로그오프했어요!!!"
.......
아직까지 모님은 메신저에 로그인 하지 않고 있습니다.
현재 제 심경을 아래의 사진 한 장으로 대체합니다.

...
그래도 책은 나옵니다. 7월 둘째 주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.
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!
* 이 글은 모님이 메신저에 들어오면 폭파됩니다.
# by | 2008/07/03 14:32 | ▒ 니들북 출간예정작 | 트랙백(3) | 덧글(7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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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도,,, 핸드폰도... 메신져도 ... 연락하기 힘들지만,
블로그에 댓글남기면, 10분만에 전화오는 사람에게 무엇을 바라는겁니까?
자. 조리과정에 동참이나. ~ 훗~
전 얌전히 먹어줄렵니다. -_-
..
아무래도 출판기념회에서 먹는게 나을려나;;(첫번째....의 위험을 무릅쓰기는;)
이친구는 제가 말걸어도 수시로 '그럼 저 나갈데가 있어서'라며 사라집니다. 아니면 그냥...
님만 겪으시는 일이 아니니 너무 괴로워하진 마시고..
제가 대신 사죄를 굽신굽신..
K놈.. 너는 내가 직접 돈코츠 라멘으로 만들어주마..크르릉.